Notes / Penetration Testing
모의해킹 수명주기와 방법론
정찰·스캐닝·공략·권한상승·후속조치·보고로 이어지는 모의해킹 수명주기의 각 단계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어떤 산출물을 남기는지 개념을 정리합니다.
목차
모의해킹은 즉흥이 아니라 정해진 단계를 반복 순환하는 작업이다. 각 단계는 다음 단계의 입력을 만든다 — 정찰이 공격면을 그리고, 스캐닝이 진입점을 좁히고, 공략이 발판을 얻고, 후속조치가 범위를 넓히고, 보고가 결과를 자산으로 바꾼다.
개념
표준 수명주기와 각 단계의 목표:
- 정찰(Reconnaissance): 대상의 자산·도메인·직원·기술스택을 수집. 수동(노출된 정보만)과 능동(직접 질의)으로 나뉜다.
- 스캐닝·열거(Scanning/Enumeration): 살아있는 호스트·열린 포트·서비스 버전을 식별하고, 서비스별로 계정·공유·설정을 캐낸다.
- 취약점 식별: 수집한 버전·설정을 알려진 취약점·설정 오류와 대조.
- 공략(Exploitation): 검증된 취약점으로 최초 발판(initial access)을 얻는다.
- 후속조치(Post-Exploitation): 권한 상승·자격증명 수집·내부 이동(피벗)·지속성.
- 보고(Reporting): 재현 절차·영향·조치안을 문서화. 실무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산출물.
flowchart LR
R[정찰] --> S[스캐닝·열거] --> V[취약점 식별]
V --> E[공략] --> P[후속조치]
P -.피벗/재정찰.-> R
P --> D[보고]
핵심 사고방식: 단계마다 증거를 남기고, 막히면 이전 단계로 돌아가 열거를 더 한다. “열거가 부족해서”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
공격·확인 구문
허가된 범위·계약된 대상에서만.
단계별 산출물(무엇을 남기는가)
정찰 → 도메인/서브도메인, IP 범위, 직원·이메일, 기술스택 목록
스캐닝 → 호스트·포트·서비스 버전 표
열거 → 사용자/공유/디렉터리/설정 파일 목록
공략 → 재현 가능한 PoC, 획득한 셸/계정
후속 → 상승 경로, 수집 자격증명, 피벗 경로도
보고 → 요약·위험도·재현절차·조치안
진행 판단(막혔을 때)
발판이 없다 → 열거 부족: 서비스·버전·숨은 경로 다시
권한이 안 오른다 → 로컬 열거 자동화 재실행, 설정 오류 재검토
이동이 안 된다 → 수집 자격증명 재사용, 내부 네트워크 재스캔
참고 자료
- PTES: Penetration Testing Execution Standard (pentest-standard.org)
- MITRE ATT&CK
- NIST SP 800-115: Technical Guide to Information Security Testing